아티스트 웨이 - 5주차 - 가능성을 되살린다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 작가가 말하는 신, 창조주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뭔가 종교적인 신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글을 읽다 보면, 결국 너 자신, 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믿으라는 이야기다. 우리에겐 무수한 가능성, 힘, 운, 에너지가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하지만 우린 그걸 덥썩 믿지 않는다. 너무나도 신중하여 이루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바보가 될걸 두려워하고 시도하는 것을 멈춘다. 하지만 작가는 '창조주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주장하면서, 믿으라고 한다. 창조성은 '정신적인 문제'이니, 믿음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변화와 새로운 자아 4주 동안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나에 대해 알았다면, 이제 바뀔 차례라고 한다. 뭐든지 안된다고, 어렵다고 생각..
2022. 12. 27.